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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일 거액의 돈으로 주식을 사고파는 트레이더가 아닌 일반 직장인 신분으로서 주식 매매에 대한 실력을 키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매크로 지표, 기업 재무재표, 기업 가이던스, 유동성 등 따지고 공부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래서 실적 발표를 앞둔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여 단타치는 전략을 자주 구사합니다.
일례로...
작년 11월에 앱플로빈이라는 종목으로 78만 원의 수익금을 실현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이 주식을 언제 사고 언제 팔았는지 살펴보면...
바로 기업 실적이 발표되기 전 날인 11월 6일에 13주를 매수하고
바로 다음날인 11월 7일에 13주를 팔았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바로 어제 PTIR이라는 팔란티어 종목을 2배로 추종하는 ETF로 37만 원의 수익을 냈습니다.
팔란티어의 4분기 기업 실적 발표가 우리나라 시간으로 2월 4일 수요일 새벽에 예정되었던 날입니다.
저는 바로 당일 자정쯤에 4.3주를 주문했고
기업 실적 발표 이후 애프터 마켓에서 전량 매도하였습니다.
물론 두 종목 다 제가 매도를 한 이후에 주가가 더 많이 상승하여 약간의 포모가 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단기간에 사고파는 단타전략의 핵심은 지나간 일에 대해 뒤돌아 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훨씬 오래전부터 한 가지 종목을 꾸준히 모아 오신 분들이 물론 후에 더 높은 수익률을 내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빠르게 사고파는 전략, 특히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둔 좋은 기업 주식을 사고파는 것 또한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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