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뚜기 콤비네이션 피자 에어프라이어 조리

제품 리뷰 by 백수남자 2022. 9. 14.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뚜기에서 나온 냉동 피자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먹은 제품은 콤비네이션 피자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피자들이 있지만, 마트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이고 대중적인 맛이라 생각하여 저도 한 번 먹어봤습니다.

 

 

포장 뒷면을 보니 조리법이 친절하게 적혀있습니다. 포장에 적힌 조리법은 두 가지인데 전자레인지로 조리하셔도 무방할 것 같아요.

피자라는 음식이 치즈가 노릇하게 구워졌을 때 나오는 고소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프라이팬이나 전자레인지 조리 시에는 그런 부분을 느낄 수가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포장지에서도 추천하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보았습니다.

 

 

박스 포장을 벗기면 이렇게 냉동된 제품이 있고 비닐이 한 겹 더 씌워져 있습니다.

토핑들이 분리되지 않고 도우에 잘 밀착이 되게끔 하는 역할인 것 같습니다.

오래됐거나 냉동 보관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얼음 결정들이 크게 껴있는 경우가 있는데 다행히 제가 선택한 제품은 온전한 상태였습니다!

 

 

비닐을 벗기고 에어프라이어에 넣기 전 사진입니다. 햄과 양파, 치즈, 미트볼, 피망, 토마토소스, 블랙 올리브 등이 토핑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지름 25cm라고 나와있는데 저희집에 있는 에어프라이어에 다 들어가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피자를 조금 잘라냈습니다. 참고로 도우에 칼집이 들어가 있어서 쉽게 원하는 크기의 조각으로 분리가 가능합니다.

 

 

조리법에는 200℃로 4~5분간 조리하라고 나와있지만, 아무래도 가정에서 사용하시는 에어프라이어 모델마다 성능이 다르기 때문에 시간은 상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5분을 조리했을 때 색이 진하게 나오지 않아서 5분을 더 돌려서 총 10분을 돌려주었습니다.

200℃로 10분 조리했을 때 굉장히 노릇하고 겉면이 바삭하게 구워진걸 볼 수 있었습니다.

 

 

맛은 엄청나게 맛있다 정도는 아니였고 흔히들 예상하시는 딱 그 냉동피자 그 맛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피자 치즈의 양이 토핑을 감싸기엔 부족한 느낌이 들었으며 빵 또한 딱딱한 식감을 느꼈습니다.

물론 가격도 4천 원 안팍의 냉동제품을 신선한 식재료로 갓 만든 즉석 피자와 비교할 순 없다고 생각하지만, 토핑보단 빵 부분이 딱딱했던 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전자레인지로 조리했을 땐 조금 다른 느낌일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렴한 가격과 꽤 넉넉한 사이즈로 성인 남성 한 명이 혼자 먹기에 꽤나 배부른 그런 양이었습니다. 토마토 소스 베이스의 피자이지만, 아무래도 소스의 맛이 그리 세지 않기 때문에 다른 소스들과 곁들여 먹는다면 훨씬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톡 공유하기

댓글